신세계푸드가 일본 가정식인 카레우동에 휘핑크림을 얹은 퓨전 메뉴인 크림카레우동을 가정간편식으로 선보였다.

‘올반 크림카레우동’은 버터 밀크로 고소함을 더한 크림과 향긋한 카레소스가 조화를 이루며 표고버섯, 감자, 당근 등 다양한 채소가 들어있어 식감이 풍부하다. 면은 수분이 많이 함유되도록 적정 온도에서 오랜 시간 숙성시키는 다가수 숙성 제면 방식으로 만들어 쉽게 퍼지지 않고 쫄깃함이 오래간다.

이 제품은 면과 소스를 끓는 물에 각각 2~3분씩 데워 섞어 먹으면 된다. 가격은 760g(2인분)에 648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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