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의 차 브랜드 오설록은 강진 월출산 차밭에서 재배한 우전급 녹차를 사용한 발효차 ‘월출향’을 출시했다.

‘월출향’은 국내외에서 유기농 인증을 받은 월출산 차밭에서 이른 봄 돋아난 첫 새싹만 따서 만들었다.

병차 형태의 ‘월출향’은 꽃과 과일 향미로 누구나 부담없이 마실 수 있다. 가격은 200g 13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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