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얼 메뉴 2종ㆍ켈로그 에너지바 4종 선보여

▲ 비발디파크 스키장 내에 오픈한 농심켈로그 시리얼 카페

농심켈로그가 비발디파크 스키장 내 카페 ‘커피 앤 스무디’와 협업해 시리얼 카페를 오픈했다.

오는 3월 31일 스키장 운영 기간까지 선보이는 시리얼 카페에서는 시리얼 메뉴 2종과 켈로그 에너지바 4종을 선보인다.

‘너티 바나나’는 켈로그 콘푸로스트에 초콜릿 칩, 바나나, 아몬드 슬라이스, 우유를 더한 메뉴이다. ‘요거트 믹스’는 켈로그 리얼 그래놀라에 건포도, 건크랜베리, 플레인 저지방 요거트를 담아 제공한다.

켈로그 에너지바는 켈로그 라이스 크리스피바 오리지널ㆍ초코 2종과 켈로그 에너지바 레드베리ㆍ크런치넛 등 4종을 준비했다.

농심켈로그 송혜경 홍보이사는 “비발디파크 스키장에 선보이는 켈로그 시리얼 카페는 지난해 11월 서울에서 카페 리빈(Caffe Le Bean)과의 협업을 통해 첫 선을 보인 1호점에 이어 두 번째로 소개하는 시리얼의 색다른 경험”이라며, “앞으로도 집과 사무실을 벗어난 제3의 공간에서 켈로그를 만나볼 수 있도록 고객과의 접점을 계속 넓혀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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