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는 함태호 명예회장 별세에 따라 최대주주가 상속인인 함영준 회장으로 변경됐다고 22일 밝혔다.

함영준 회장은 함 명예회장의 장남으로, 함 명예회장이 보유했던 보통주 46만5543주를 상속받음에 따라, 보유지분이 총 99만4529주로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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