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영찬)은 25일 오후 1시 호암교수회관에서 ‘영양관리서비스 3.0 : What We Have and What We Need’를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진흥원 이행신 단장이 ‘영양관리서비스 3.0 현 위치와 방향’, 한국건강증진개발원 이연경 팀장이 ‘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 서비스 사업 내 영양관리서비스’에 대해 발표한다.

또, 개인 식생활 평가도구(D-HRA 식사구성오뚝이)를 활용한 영양관리서비스와 관련해 영양과미래 정해랑 대표가 학교, 짐(Gym)에서의 활용사례, 풀무원 남기선 실장이 직장에서의 활용사례를 소개한다.

심포지엄에서는 개인용 식생활 관리ㆍ평가 도구 활용 아이디어 공모전 수상작에 대한 시상도 함께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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