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주류가 증류식 소주 ‘대장부 21도’를 선보인다. ‘대장부 21도’는 100% 우리쌀의 속살을 원료료 하여 15도 이하 저온에서 발효와 숙성을 거쳐 만든다.

대부분의 증류식 소주가 전용병에 담긴 것과 달리 ‘대장부 21도’는 일반 희석식 소주와 동일하게 360㎖ 용량의 녹색 공용 소주병에 담아 출고가를 낮췄다. 알코올 도수는 21도, 출고가는 16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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