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이 창립 60주년을 맞아 지난 3월 선보인 ‘초코파이情 바나나’에 이어 두 번째 자매제품으로 국내산 말차를 사용한 ‘초코파이情 말차라떼’를 출시했다.

‘초코파이情 말차라떼’는 말차 함량을 높여 특유의 쌉싸름한 맛을 살리고 진한 초콜릿으로 달콤함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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