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리
충남대 교수

오뚜기재단(이사장 함영준)은 1일 제주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제15회 오뚜기 학술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올해 오뚜기 학술상은 식품의 생리활성 규명과 건강기능식품 소재 및 제품 개발 분야에서 활발한 연구활동을 하고, 식품의약품안전처 심의위원장 및 산업체 기술자문을 역임하는 등 식품분야 발전을 위해 활발히 활동해 온 충남대 식품영양학과 김미리 교수가 받았다.

시상은 오뚜기재단 함영준 이사장을 대신해 오뚜기 김현위 연구소장이 상패와 부상 3000만원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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