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이 신선한 우유와 크림으로 만든 과일맛 푸딩 ‘쁘띠첼 푸딩 바나나’를 출시했다.
 
‘쁘띠첼 푸딩 바나나’는 친숙한 바나나 맛으로 푸딩에 익숙하지 않은 소비자도 부담 없이 접할 수 있도록 만든 입문용 제품이다.

입문용 제품인 만큼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기존 ‘쁘띠첼 스윗푸딩’ 제품보다 가격을 40% 가량 낮춰 1200원(90g)에 판매한다.

☞ 네이버 뉴스스탠드에서 식품저널 foodnews를 만나세요. 구독하기 클릭

저작권자 © 식품저널 foodnews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