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그레는 요거트와 과일이 2층으로 나눠져 있어 기호에 맞게 섞어 먹을 수 있는 ‘요플레 포미(For Me)’ 3종(플레인ㆍ블루베리ㆍ복숭아)을 출시했다.

기존 떠먹는 발효유 용량이 80~90g인데 비해 ‘요플레 포미’는 110g으로 넉넉하게 먹을 수 있으며, 장 건강을 위한 Yo Flex 유산균이 한 컵당 500억 마리 들어있다.

컵 측면에는 절취선을 넣어 플라스틱과 종이를 분리배출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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