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 독립 206주년 기념행사 현장 보기

콜롬비아 주한 대사관은 19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독립 206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300여 명의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행사에서 띠또 사울삐니아 주한 콜롬비아 대사는 “콜롬비아는 한국전쟁동안 한국의 자유와 민주주의를 위해 싸우다가 500여 명의 콜롬비아 군인이 사상하거나 실종되는 등 피를 나눈 형제”라며, “7월 15일 발효된 한국과 콜롬비아의 자유무역협정으로 상호 더 많은 무역과 투자를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 띠또 사울삐니아 주한 콜롬비아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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