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식품은 제주 용암해수로 만든 탄산수 ‘스파클링 아일랜드’ 3종(플레인ㆍ자몽ㆍ라임)을 출시한다.

‘스파클링 아일랜드’는 제주 용암해수를 사용해 미네랄 함량이 높다. 제주도 해저의 화산 용암층을 거쳐 자연 여과된 용암해수를 사용해 물 맛이 깨끗하며, 순도 높은 미네랄로 목넘김이 깔끔하다.

보틀 디자인은 용암해수를 상징하는 현무암의 거친 표면과 함께 한라산을 양각으로 표현했다. 라벨은 성산일출봉과 제주 밤바다를 모티브로 별빛이 쏟아지는 입체적 효과를 더했다. 가격은 각 340㎖에 1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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