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Q 올리브 카페’는 배달 중심의 bbq OLIVE CHICKEN, 배달과 내점이 조화를 이루며 식사와 음료를 즐길 수 있는 카페형 bbq OLIVE CAFE, 수제맥주와 치킨을 선보이는 내점 중심의 bbq CHICKEN&BEER 3가지 타입으로 운영한다.
bbq OLIVE CHICKEN은 소자본 창업 콘셉트로 10평 기준 4000만~8000만원의 비용으로 창업할 수 있는 생계형 부부 창업자에게 유리한 모델이다.
bbq OLIVE CAFE는 편안하고 간편한 치킨 카페를 표방하며 페스츄리 사각 피자, 수제버거, 샐러드, 브런치, 커피 등 다양한 메뉴를 제공한다. 25평 기준 투자비는 9000만~1억5000만 원이다.bbq CHICKEN&BEER는 배달에 대한 어려움을 호소하는 창업자들의 니즈에 맞춰 내점에만 집중하는 모델로 크래프트 비어(수제맥주), 크림생맥주를 판매한다.
지난 12일에는 bbq OLIVE CAFE 정릉풍림스타점이, 이어 17일에는 bbq CHICKEN&BEER 장기수변점이 문을 열었다.☞ 네이버 뉴스스탠드에서 식품저널 foodnews를 만나세요. 구독하기 클릭
윤영아 기자
duddk@food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