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bq OLIVE CAFE 정릉풍림스타점 외부
비비큐가 100%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유를 튀김유로 사용하는 BBQ의 아이덴티티와 국민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경영철학을 반영한 ‘BBQ 올리브 카페’를 런칭했다.

‘BBQ 올리브 카페’는 배달 중심의 bbq OLIVE CHICKEN, 배달과 내점이 조화를 이루며 식사와 음료를 즐길 수 있는 카페형 bbq OLIVE CAFE, 수제맥주와 치킨을 선보이는 내점 중심의 bbq CHICKEN&BEER 3가지 타입으로 운영한다.

bbq OLIVE CHICKEN은 소자본 창업 콘셉트로 10평 기준 4000만~8000만원의 비용으로 창업할 수 있는 생계형 부부 창업자에게 유리한 모델이다.

▲ bbq OLIVE CAFE 정릉풍림스타점 내부
bbq OLIVE CAFE는 편안하고 간편한 치킨 카페를 표방하며 페스츄리 사각 피자, 수제버거, 샐러드, 브런치, 커피 등 다양한 메뉴를 제공한다. 25평 기준 투자비는 9000만~1억5000만 원이다.

bbq CHICKEN&BEER는 배달에 대한 어려움을 호소하는 창업자들의 니즈에 맞춰 내점에만 집중하는 모델로 크래프트 비어(수제맥주), 크림생맥주를 판매한다.

▲ bbq CHICKEN&BEER 장기수변점 내부
지난 12일에는 bbq OLIVE CAFE 정릉풍림스타점이, 이어 17일에는 bbq CHICKEN&BEER 장기수변점이 문을 열었다.

☞ 네이버 뉴스스탠드에서 식품저널 foodnews를 만나세요. 구독하기 클릭

저작권자 © 식품저널 foodnews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