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청장 이양호)은 26일 6차산업화 가공상품 판매 촉진과 농업·기업의 상생협력을 도모하기 위한 ‘신(新) 농촌 진흥 캠페인’ 홍보대사에 전 프로야구 선수인 양준혁 야구재단 이사장을 위촉했다.

이날 위촉식을 계기로 양준혁 이사장은 오는 2016년 12월 31일까지 ‘신(新) 농촌 진흥 캠페인’의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되며, 농진청과 함께 6차산업 가공상품 홍보와 판매 촉진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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