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상웰라이프 나경호 사업부장(오른쪽)과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정구훈 상근부회장(왼쪽)이 건강기능식품 전달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상이 추석을 맞아 어르신들을 위해 5억 원 상당의 대상웰라이프 건강기능식품을 기부했다.

대상은 22일 서울 공덕동 소재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사무실에서 나경호 대상웰라이프 사업부장과 사회복지협의회 정구훈 상근부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건강기능식품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에 전달한 물품은 관절활력 가시오갈피 3900개, 본칼슘ㆍ마그네슘 540개, 로즈힙 프리미엄 700개, 조인케어샤인 165개 등 5300여 개로 주로 중장년의 관절과 뼈 건강에 도움이 되는 건강기능식품이다.

해당 물품들은 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전국의 노인복지회관과 독거노인, 어려운 이웃들에게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나경호 대상웰라이프 사업부장은 “추석을 맞아 외롭고 힘든 명절을 보내실 어르신들께 조금이나마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며, “이번에 전달되는 건강기능식품들이 어르신들의 영양과 건강 개선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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