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선량 방사능 식품 위험성 공론화를 위한 세미나가 30일 오후 3시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민주누리(배재정동빌딩)에서 열린다.

이번 세미나는 방사능안전급식실현서울연대, 핵없는사회를위한공동행동, 장하나 의원실이 공동으로 주관하며, 최예용 환경보건시민센터 소장이 기준치 이하 방사능 노출 정말 안전한가를 주제로 발제한다.

패널토론에는 이윤근 시민방사능감시센터 소장, 주영수 한림대 의대 교수, 전선경 방사능안전급식실현서울연대 대표, 장하나 의원, 한정순 한국원폭2세환우회 회장, 신경준 한국환경교사모임 공동대표 등이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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