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인홍 농식품부 차관 |
여인홍 차관은 농산어촌 개발을 진행 중인 예다권역을 방문해 농촌관광과 체험학습 등을 통해 지역경제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사업을 계획대로 잘 마무리할 것을 당부할 계획이다.
또한, 경남 진주에서 진행되는 수출 현장 간담회에서는 FTA를 농업의 위기가 아닌 기회로 활용될 수 있다고 강조하고, 농식품 수출 확대를 위해 현장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농업인과 수출기업을 격려할 예정이다.
진주대곡수출농단 간담회 참석자
△농림축산식품부 차관 여인홍
△농림축산식품부 수출진흥팀 사무관 조경규
△경상남도 농정국장 양기정
△경상남도 농정국 농산물유통과장 김종환
△경상남도 농산물수출담당 사무관 이호승
△경상남도 진주시 부시장 전영경
△경상남도 진주시 농업기술센터소장 정광호
△경상남도 진주시 소득지원과장 임항규
△aT 경남지사장 강경중
△농협경남지역본부 광역연합사업단장 장문철
△대곡수출농단
대표자 : 박상주(대곡농협장)
소속농가 : 양영수(수출파프리카 회장) 박우인(수출파프리카 총무) 성재관(수출파프리카 이사) 김환수(수출딸기 회장) 손모열(수출딸기 총무) 하점식(수출딸기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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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명옥 기자
myungok@food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