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학교 건국유업ㆍ건국햄(대표 이수범)이 창립 50주년을 맞아 캐치프레이즈 ‘건강한 나라 만들기 50년’과 기념 엠블럼을 인쇄한 스페셜 패키지를 선보인다.

건국유업은 1964년 건국대 동물생명과학대학(옛 축산대학)의 대학 최초 우유 가공 실습장에서 출발했으며, 건국대 목장의 신선 원유를 사용하며 축산학, 수의학, 사양학 전문 교수진과의 산학협력을 통한 연구개발로 진화를 거듭하고 있다.

창립 50주년을 기념해 선보이는 스페셜 패키지에는 ‘건강한 나라 만들기 50년’이라는 캐치프레이즈와 기념 엠블럼을 새겼다. 엠블럼에는 자연친화적 이미지에 영속적인 환경, 국민건강, 믿음, 신선함, 고마움의 의미를 더했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건국유업은 스페셜 패키지 발매와 함께 오는 12월 말까지 홈페이지, 온라인쇼핑몰, 오프라인 등에서 다양한 고객 감사 이벤트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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