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유업(대표 이수범)은 아사이베리 농후발효유 ‘장앤미 아사이베리’를 출시했다.

아사이베리는 아마존 밀림에서 자생하며, 블루베리 보다 항산화 수치가 21배 가량 높고, 필수지방산과 단백질, 식이섬유 등이 풍부하다.

‘장앤미 아사이베리’는 아사이베리 과즙을 사용하고, 4가지 프로바이오틱스 밸런스 프로그램을 적용했다. 덴마크 Chr.Hansen사의 특허받은 BB-12 유산균과 3가지 복합 유산균을 첨가하고, 사과 3개 분량의 식이섬유 7,000㎎, 콜라겐 펩타이드와 밀크칼슘 등도 넣었다.

‘장앤미 아사이베리’는 건국유업의 콜드체인시스템을 통해 전국 대리점을 거쳐 각 가정에 직접 배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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