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제품은 두레생협연합회(경기 용인 소재)가 만나식품에 위탁해 생산ㆍ판매한 것으로, 만나식품이 자가품질검사한 결과 벤조피렌이 국내 기준 2.0ppb 이하을 초과한 7.6ppb가 검출됐다.
식약처는 관할기관인 경기 화성시 및 용인시를 통해 시중에 유통 중인 제품을 회수 중에 있으며,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판매업체나 구입처에 반품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 네이버 뉴스스탠드에서 식품저널 foodnews를 만나세요. 구독하기 클릭
이지현 기자
ljh0705@food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