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킨도너츠는 ‘초코후리터’, ‘못생긴 포테이토링’ 등 도넛 신제품 5종을 출시했다.

‘초코후리터’(1,300원)는 초콜릿 반죽으로 만들어 달콤한 맛과 함께 쫄깃한 식감이 특징이다. ‘못생긴 포테이토링’(1,400원)은 감자의 고소한 맛으로 가을 입맛을 돋운다.

초콜릿의 달콤함을 제대로 맛볼 수 있는 ‘초코글레이즈드’(1,100원)과 날씬한 모양으로 잡기 쉽고 한입에 먹기 편한 ‘슬리미바바리안’(1,000원), 상큼하고 부드러운 맛의 ‘파인애플크림치즈샌드’(1,400원)도 함께 선보였다.

던킨도너츠 관계자는 “달콤하고 고소한 제품 출시와 더불어 한 폭의 옛 그림을 감상하는 듯한 족자형태의 독특한 포스터 홍보물 준비 등 매장에서도 가을맞이에 분주하다”며, “앞으로도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히고 니즈를 만족시킬 수 있는 더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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