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피자헛(대표 조인수)의 디 헤이들리(Dee Hadley) 상무는 22일 서울 종로구 신교동에 위치한 서울농학교를 방문해 고등부 김현기 학생 외 40명에게 2학기 장학금 900만원과 격려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한국 피자헛은 지난 1993년 서울농학교에 ‘한국 피자헛 장학회’를 설립하고, 피자헛 멤버십 카드의 수익금을 기반으로 지난 14년 동안 매년 2회씩 꾸준히 장학금을 지원해왔다. 양희경 기자 yhk@foodnews.co.krⓒ 식품저널 & 인터넷 식품신문 Food News (www.foo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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