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청, BBQ치킨ㆍ세븐일레븐 등 ‘위반 없다’ 정정

식품의약품안전청은 22일 발표한 ‘그린푸드존 내 식품업소 위생점검 결과’ 내용 중 위반업체 개수를 28개에서 25개로 정정한다고 밝혔다.

식약청은 “보도자료에 명시된 위반업체 중 BBQ치킨(서울시 종로구 숭인동 1399), 세븐일레븐(서울시 종로구 효제동 126-2) 및 초이스토아(서울시 종로구 계동 146-1) 등 3개 업소는 이번 점검 결과와는 관계없는 것으로 확인됐다”면서 “위반업체 취합 과정에서 관할 관청(서울시 종로구청)의 실수로 인해 오류가 발생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관련기사]
그린푸드존 내 식위법 위반 28개소 적발

☞ 네이버 뉴스스탠드에서 식품저널 foodnews를 만나세요. 구독하기 클릭

저작권자 © 식품저널 foodnews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