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최고급 식재료 산지로 유명한 홋카이도에 있는 정통 면전문 레스토랑 ‘四季의 惠(사계의 은혜)’가 10월 4째주 갤러리아 백화점 압구정점 명품관 지하 1층에 오픈한다.

종합물류전문업체 제일엑세스가 일본 식품외식업체와 독점 라이선스 계약을 맺고 오픈하는 이 레스토랑은 홋카이도산 메밀과 일본에서 직수입한 원료를 사용한다.

주 메뉴은 생우동, 생라면, 생소바로 여기에 돈부리 등이 첨가가 된 세트메뉴도 선보인다.

양희경 기자 yhk@foo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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