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민속박물관(관장 천진기)은 9월 13일까지 전라남도 특화 사업인 소금과 관련된 다양한 생활문화를 전시한다.
 
 ‘소금꽃이 핀다!’를 주제로 개최되는 이 전시회에서는 천일염 염전에서 사용되는 각종 도구와 소금의 판매 및 유통, 소금 관련 식생활과 민간의료 등 다양한 문화를 보여준다.
 

 



 


<,<사진제공>국립민속박물관

☞ 네이버 뉴스스탠드에서 식품저널 foodnews를 만나세요. 구독하기 클릭

저작권자 © 식품저널 foodnews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