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암웨이(대표 박세준)는 3일 섬유센터에서 ‘도전! 골든벨’ 형태의 이색 시무식를 가졌다.
 
350여 명의 임직원들은 직급과 연차를 떠나 방석 위에 앉아 스케치북에 정답을 쓰고, 양손으로 정답판을 힘껏 들어올리며 놀이 같은 시무식 분위기를 즐겼다.
 
이날 퀴즈는 암웨이가 추구하는 가치, 회사 전략, 회사가 추진 중인 개인정보보호 정책, 방문판매법 관련 기본 사항 등 회사와 관련된 문제는 물론 신묘년을 맞아 새롭게 바뀌는 시사상식 등을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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