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에는 전남도 내 천일염 가공업체 11곳이 참여해 수도권 소비자는 물론, 요리사들에게 국산 천일염의 우수성을 알리고 신규 수요를 창출할 계획이다.
또한 행사 기간동안 천일염전에서 일하는 소금 생산 장인과 가공기업가, 유명 요리사 및 천일염 정책 담당자 등이 참여하는 간담회를 개최해 갯벌천일염의 명품화 및 세계화를 위한 방안을 모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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