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와 한국식품과학회는 11월 10일 오전 9시 30분 천안상록리조트 그랜드홀에서 ‘건강기능식품의 현황과 미래 : 아시아의 전망’을 주제로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심포지엄에서는 중국 Jiangnan University Zhengyu Jin 교수가 ‘중국의 기능성 식품 : 연구와 시장’, 태국 Prince of Songkhla University Sunisa Siripongvutikorn 교수가 ‘태국의 기능성 식품’, 베트남 Saigon Technology University Luu Dzuan 교수가 ‘베트남의 기능성 식품 : 현황과 전망’에 대해 각각 발표한다.
 
또 대만 National Chung Hsing University Gow-Chin Yen 교수가 ‘대만 기능성 식품 개발의 현황과 미래’, 이화여대 권오란 교수가 ‘한국의 기능성 식품 : 규제와 연구’, 일본 University of Tokushima Junji Terao 교수가 ‘일본 기능성 식품 연구의 혁신’, 한국식품연구원 권대영 박사가 ‘기능성 식품을 위한 영양유전체학 및 대사체학’,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최지현 박사가 ‘한국의 기능석 식품 시장과 천안시에 대한 시사점’을 주제로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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