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일염 세계화포럼(공동대표 김학용․장태평)은 지난 달 말 서울시 강남구 대치동 957-22번지 2층에서  천일염 세계화 포럼 사무국을 개소식을 갖고 정식 업무에 들어갔다.

☞ 네이버 뉴스스탠드에서 식품저널 foodnews를 만나세요. 구독하기 클릭

저작권자 © 식품저널 foodnews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