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농무부는 아프리카 돼지열병(African swine fever)이 발병한 포루투칼산 돈육의 수입을 금지. 지난 11월 5일 포르투칼에서 처음으로 발병이 의심된 후 11월말 실험실 검사를 거쳐 발병이 확정되었음. 그동안 포루투칼은 아프리카 돼지열병 안전지역으로 분류되었음. (kati/뉴욕 농업무역관)

☞ 네이버 뉴스스탠드에서 식품저널 foodnews를 만나세요. 구독하기 클릭

저작권자 © 식품저널 foodnews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