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프앤램 뉴질랜드(지사장 존 헌들비)는 8월 한 달 동안 ‘뉴질랜드 자연이 키운 소고기’ 퀴즈 이벤트를 펼친다.
 
이번 이벤트는 패밀리레스토랑 우노, 북창동순두부를 비롯해, 양대창전문점 양철북, 송추가마골, 갈비명가, 예산소갈비 등 현재 ‘뉴질랜드 자연이 키운 소고기’로 만든 메뉴를 판매하고 있는 전국 67개 음식점에서 진행된다.
 
해당 음식점을 방문한 고객은 누구나 간단한 퀴즈 응모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비프앤램 뉴질랜드는 퀴즈 정답자 중 추첨을 통해 1등 뉴질랜드 여행상품권 2매, 2등 이벤트 참여 식당 어디서나 사용 가능한 레스토랑 식사권, 3등 ‘뉴질랜드 자연이 키운 소고기’ 선물세트 등을 증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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