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전자변형식품은 인체나 환경에 해를 주지 않아야 할 것이나 미래 식량문제해결을 위한 방안이 될 것이라고 자크 디우프 유엔식량농업기구(FAO) 사무총장이 7일 밝힘. 디우프 총장은 필리핀을 방문중 기자들에게 재래식 농업방식도 아직은 세계 60억인구를 먹여살리는 데 충분하지만 세계인구가 90억명을 돌파하는 30년이후에는 식량문제가 심각해질 것이라며 이같이 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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