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산 닭고기와 가축용 사료에서 맹독성 다이옥신이 검출된 것과 관련하여 이집트 알렉산드리아 항구 세관관계자는 과거 수개월동안 벨기에산 닭고기 사료를 수입하였다고 밝혀 소비자들의 닭고기 소비가 감소, 이집트 닭고기 가격이 대폭 하락. 이런 문제와 관련하여 이집트 농업장관은 자국산 닭고기의 다이옥신오염 위험성은 없으며, 이집트는 자급자족정책을 실시하고 있기 때문에 자국산 닭고기는 안전하다고 발표.(affis/일본 농림수산성 해외농업정보 99/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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