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모임에서는 식약청 영양정책과 박혜경 과장이 ‘건강기능식품 유통선진화의 필요성’, 한국암웨이 신은자 부장이 ‘변화하는 다단계판매기업의 건식 마케팅 전략’, 아모레퍼시픽연구소 이상준 소장이 ‘건식시장을 리드하고 있는 방문판매 마케팅 전략’, 한국인삼공사 김상배 건강기능식품사업단장이 ‘향후 건식시장 발전을 주도해 나갈 전문점’, 종근당건강 최영빈 이사가 ‘건식시장 발전에 기여해 온 약국유통’, 팜스빌-애플트리 김약사네 이병욱 대표이사가 ‘소비계층을 확대시키는 온라인유통’에 대해 각각 발표한다.
패널토론에는 단국대 식품영양학과 정윤화 교수, 중앙일보 박태균 식품의학전문기자,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 허석현 사무국장, 한국소비자연맹 강정화 총장,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문주석 수석연구원이 참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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