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외식산업경영학회(회장 이득식)는 25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aT센터에서 ‘외식 프랜차이즈산업의 선진화 방안’을 주제로 ‘2009 학술대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 한국호텔관광대 김은희 교수는 ‘외식 프랜차이즈 시스템 산업의 성공적 경영 전략’, 경주대 최용석 교수는 ‘국내 자생 브랜드의 현지화 및 세계화 방안’, 백석대 이웅규 교수는 ‘한식의 세계화를 위한 선진화 방향’에 대해 발표했다.
또, 상명대 홍완수 교수는 ‘국가 농산물 소비 증진을 위한 국가식품클러스터 발전 방안’, 에릭스도자기 이오훈 사장은 ‘그릇을 통해 살아나는 요리 - 도자식기의 중요성’에 대해 각각 발표했다.
광주여대 임현철 교수는 ‘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한 외식 프랜차이즈 창업 방안’을 주제로 특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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