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암웨이(대표 박세준)의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뉴트리라이트는 콜레스테롤 조절을 돕는 ‘뉴트리라이트 레시틴’을 출시했다.
 
레시틴은 생체막을 구성하는 성분으로 뇌와 신경조직의 중요한 요소이다. 대두나 계란 등에 많이 들어있으며 기름과 물 어느 것에나 잘 녹아 체내에 유해한 콜레스테롤의 통제가 가능하기 때문에 콜레스테롤 수치를 저하시키는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뉴트리라이트 레시틴’은 식물성 원료인 대두의 레시틴을 사용했으며, 비타민E를 함유하고 있어 콜레스테롤 개선은 물론 항산화 작용에도 도움을 준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물 없이 씹어 먹을 수 있는 형태로 호두향과 메이플향, 꿀을 첨가해 먹기에 좋다고. 1일 3회, 3정씩 식사시 복용하면 된다.
 
뉴트리라이트 이경연 마케팅 부장은 “평소 육류와 같은 기름진 음식을 많이 먹거나 스트레스가 많은 사람은 콜레스테롤 관리가 특히 필요하다”며 “‘뉴트리라이트 레시틴’은 언제 어디서나 간편한 섭취를 통해 콜레스테롤 수치 조절을 도와줄 수 있는 제품”이라고 말했다.
 
270정 1통에 4만1,8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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