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은 천연 과일맛이 특징인 새로운 타입의 스낵 ‘오메딸레’(45g/500원)를 출시했다.‘오메딸레’는 오렌지, 메론, 딸기, 레몬 네 가지 천연 과일맛이 한 봉지에 들어 있어 한번에 다양한 맛을 맛볼 수 있다. ‘오메딸레’는 비타민C를 1일 영양소 기준치(55mg)이상 함유하고 있으며 우유, 주스와 함께 먹으면 맛과 영양을 더욱 높일 수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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