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피자(대표 황문구)는 올림픽 각 종목 역대 여자 국가대표들과 함께 9일 태릉선수촌 선수식당 앞에서 ‘2008 베이징 올림픽’ D-30을 기념해 도우 매직쇼와 피자 시식행사를 가졌다.
 
베이징 올림픽 출전 선수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미스터피자의 도우매직쇼 드림팀과 이은경, 김수녕(이상 전 양궁 국가대표), 유영주(전 농구 국가대표) 등 역대 여자 국가대표 선수들이 참가해 선수단과 기자단 등 500여 명에게 피자를 제공했다.
 
미스터피자 도우매직쇼 드림팀은 베이징 올림픽을 기념하는 의미를 담아 오륜기 모양의 피자를 만들어 역대 여자 국가대표들과 올림픽 출전 선수들을 향한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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