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가 9가지 런치메뉴를 새롭게 선보였다.
 
‘프리미엄’과 ‘웰빙’을 강조한 런치 신메뉴는 매일 새벽 각 매장으로 입고되는 신선한 재료로 만든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떡갈비식 스테이크(1만8,900원)’는 한국인의 입맛에 맞게 조리된 스테이크로 볶음밥과 김치가 함께 제공된다.

‘스파이시 치킨 & 쉬림프 라이스(1만3,500원)’는 담백한 닭가슴살과 새우를 얹은 매콤한 김치볶음밥이다.

‘씨푸드 퀘사디아(1만5,900원)’는 퀘사디아에 해산물을 가득 넣고 치즈와 함께 구워 담백하고 고소하다.

‘애플, 치킨 & 월넛 샐러드(1만3,500원)’는 사과, 시금치, 닭가슴살, 시나몬 소스로 조리된 호두 등이 어우러져 있다.

‘스파이시 다이스드 휠렛 미뇽(2만2,900원)’는 다진 마늘과 버터로 살짝 볶은 안심 찹 스테이크로 마블링과 부드러운 육즙이 일품이다.

‘그릴드 씨배스 위드 망고 살사(1만8,900원)’는 망고 랠리쉬와 발사믹 소스를 얹은 농어 스테이크 메뉴다.

‘엔젤 헤어 파스타(1만3,500원)’는 바질향에 부드럽고 가는 면발이 입에 착 감긴다고.

‘쉬림프 알리 올리오(1만5,900원)’는 올리브 오일에 볶은 매콤하고 담백한 맛의 화이트 씨푸드 파스타다.

‘고르곤졸라 파스타(1만8,900원)’는 고르곤졸라 치즈의 진한 풍미를 느낄 수 있다.

런치메뉴는 위 메인메뉴 중 1개와 생과일 에이드, 수프, 부쉬맨 브레드, 그리고 커피가 풀코스로 제공된다. 런치 타임은 1년 365일 낮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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