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그룹은 27일 27명에 대한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CJ제일제당 김경립 바이오BU장 상무와 CJ케이블넷 변동식 상무가 각각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CJ제일제당 강운식 상무는 CJ시스템즈 대표이사 상무로 승진했다.
 
행복한 콩 두부를 히트시킨 CJ식품연구소 권순희 부장이 상무로 승진하는 등 신제품개발과 마케팅, 영업부문에서 실적이 뛰어났던 3명이 상무로 승진했다.
  
다음은 식음료관련 계열사 인사 내역 
 
<승진>
◇CJ제일제당 
△바이오BU장 부사장 김경립 △동남아본사 대표이사 부사장 김진현 
△신선BU 남부SU장 상무 천영훈 △식품연구소 신선R&D담당 상무 권순희 △건강식품사업부장 상무 이상구 △신선BU Soy&수산물마케팅담당 상무 신재열 △소재BU 제분유지사업당담 상무 허진 △제약BU 의정SU장 상무 지헌종
  
◇CJ푸드시스템 
△유통담당 상무 안병연

<전보>
◇CJ제일제당 
△소재BU장 부사장 이재호 △식품BU장겸식품CMG장 부사장 김주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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