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첨가물 제조업체인 보락은 자일리톨과 에리스리톨을 주성분으로 한 무설탕 감미료 ‘네오스위트’를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제품은 설탕과 비교해 동일한 단맛을 낼 경우 칼로리량은 설탕의 14.3%에 불과해 다이어트에 관심이 많은 성인이나 당뇨환자들에게 유용하다. 1.8g들이 100개 개별 포장에 1만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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