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파존스 코리아(대표 조용권)가 강북, 강남 지역을 아우르며 가맹점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파파존스 코리아는 5월 한달 동안 중계점, 왕십리점, 봉천점, 을지로점, 역삼점을 오픈할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 왕십리점, 봉천점, 중계점이 위치한 지역에는 각종 학교와 주택가가 밀집해 있으며 을지로점과 역삼점에는 사무실이 밀집해 있어 풍부한 유동고객 확보에 효과적일 것으로 회사측은 전망했다. 또한, 6월에도 5~6개 가맹점을 오픈할 예정이다.양희경기자 yhk@foo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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