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대표이사 李相潤)은 시원한 국물맛과 건더기가 푸짐한 라면인 무파마탕면을 용기면으로 만든 무파마탕면(湯麵) 뚝배기를 개발, 12일부터 시판한다. 이 제품은 푹 우려낸 소고기 국물에 무를 넣어 국물맛이 시원한 소고기장국맛으로 분말스프와 건더기스프 외에 푸짐하고 시원한 맛을 더욱 살릴 수 있게 끔 동결건조블록이 들어가 있다. 이 제품 발매로 봉지스타일의 무파마탕면을 애호하는 소비자들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무파마탕면의 맛을 즐길수 있게 됐다. 120g 1,200원.

☞ 네이버 뉴스스탠드에서 식품저널 foodnews를 만나세요. 구독하기 클릭

저작권자 © 식품저널 foodnews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