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푸드빌이 운영하는 네이버후드 레스토랑 ‘스위트리’(외식총괄대표 정진구)는 봄을 맞이해 30여종의 신메뉴와 실속형 세트메뉴 3종을 출시했다.이번에 출시한 신메뉴는 타이풍 비프파스타(1만1,800원), 알래스카씨푸드피자(1만1,800원), 오메가 3 샌드위치(8,700원), 프로방샬 등심 스테이크(1만8,700원), 썸머샐몬 샐러드(1만1,300원) 등 총 30여종이다. 또한, 점심 스페셜 메뉴로 11시부터 2시까지 A세트(올드패션햄버그스테이크+수프+탄산음료(또는커피) 1만2,400원)을 9,900원에 할인판매하며, B세트(나폴리피자1/2사이즈+하우스샐러드+탄산음료(또는커피) 1만2,050원)을 9,700원에, C세트(오렌지치킨샐러드+수프+탄산음료(또는커피) 1만3,200원)을 1만300원에 할인판매하는 등 실속형 세트메뉴 3종류를 새로 출시했다. 한편, ‘스위트리’ 는 신메뉴 출시 기념으로 15일까지 신메뉴를 주문하는 고객 1,500명에게 스위트리 묘목을 증정한다(사진). 또한 신메뉴를 포장해 가는 고객 500명에게 5,000원 상당의 지퍼락 밀폐용기를 제공한다.양희경기자 yhk@foo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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