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농수산대학교(총장 이주명)는 제81회 식목일을 앞두고 미래 농수산 인재들과 함께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에 나섰다.
한농대는 31일 전주시에 위치한 교내 캠퍼스에서 교직원과 학생, 자원봉사자 등 100여 명이 동참한 가운데 '나무 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갈수록 가속화되는 지구온난화의 심각성을 알리고, 숲과 나무가 가진 탄소 흡수원으로서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서 참가자들은 대학 내 학생 정원 일대에 단풍나무와 측백나무 등 총 200그루 묘목을 직접 식재하며 캠퍼스에 푸른 생기를 불어넣었다.
이주명 한농대 총장은 "최근 기후변화가 가속화되면서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한농대는 숲과 나무 가꾸기의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식목 행사를 지속해서 개최하고, 기후변화와 탄소중립에 관한 교육 역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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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아 기자
duddk@food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