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제 간편식ㆍ음료 결합 테이크아웃 브랜드…키친리스 사업 경쟁력 강화

CJ프레시웨이는 큐레이션 기반 간편식 브랜드 ‘큐레이츠(CUREATS)’를 론칭했다.
큐레이츠는 ‘선별하다’는 의미의 ‘큐레이트(Curate)’와 ‘음식’을 뜻하는 ‘이츠(Eats)’를 결합, 고객의 취향과 상황에 맞는 한 끼를 제안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매일 신선하게 제조하는 수제 간편식에 음료 서비스를 함께 제공한다.
상품존에서는 샌드위치와 샐러드 등 간편식을 중심으로 건강, 계절성, 페어링, 데일리 루틴 등 라이프스타일 테마에 맞춰 메뉴를 구성한다. 베이커리와 브랜드 콜라보 상품도 선보일 예정이다.
카페존에서는 스페셜티 원두를 활용한 커피와 유명 카페 브랜드 협업 메뉴를 선보이며, 블렌딩 티와 시즌 한정 등 다양한 티 라인업도 제공한다.
CJ프레시웨이는 4월 중 상암 본사에 큐레이츠를 선보인 뒤, 향후 자사가 운영하는 구내식당과 오피스 등으로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별도 조리 설비에 대한 부담은 낮추면서, 고객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상품 중심의 운영모델로 사업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바쁜 일상에서 간편하게 수준 높은 식사를 즐기려는 수요가 늘고 있다”며, “’매일을 채우는 제대로 된 한 끼 큐레이션‘이라는 슬로건 아래 큐레이츠만의 차별화된 상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고객 취향을 만족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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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아 기자
duddk@food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