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박경모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대전세종충남본부장, 조병근 백년가게대전세종협동조합 이사장, 김현준 현대그린푸드 식품구매사업부장이 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현대그린푸드<br>
(왼쪽부터) 박경모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대전세종충남본부장, 조병근 백년가게대전세종협동조합 이사장, 김현준 현대그린푸드 식품구매사업부장이 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현대그린푸드

현대그린푸드가 대전ㆍ세종ㆍ충남 지역 맛집 메뉴를 가정간편식(HMR)화 하는데 힘을 보탠다.

현대그린푸드는 최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 백년가게대전세종협동조합과 ‘로컬맛집 브랜드화 및 안심 먹거리 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대전ㆍ세종ㆍ충남 지역 특색이 담긴 음식을 판매하는 지역 맛집을 선정, 이들의 대표 메뉴를 HMR로 개발하는 등 다양한 소상공인 지원에 나선다.

이달부터 참여를 원하는 소상공인을 모집, 8월 중 출시를 목표로 제품 개발을 진행할 계획이다. 출시된 제품은 현대그린푸드의 온ㆍ오프라인 판로 인프라를 바탕으로 유통ㆍ판매도 지원한다.

세 기관은 사업 참여 여부와 무관하게 지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식품위생 컨설팅도 제공한다. 기관별 위생 전문가들이 소상공인의 사업장을 방문, 체계적인 위생 점검과 교육을 진행해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구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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