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biotics : 기능성을 넘어 미래산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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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효 현상은 지구상에 최초로 출현한 생명체인 미생물이 환경에 적응하고, 생존하기 위한 생리활동으로 시작됐으며, 생명의 진화와 함께 다양한 형태로 기능이 나타나게 됐다.

신동화 전북대 명예교수가 쓴 <발효, 문명을 빚고 생명을 살리다>는 우리 인간에게 미생물이 제공하는 다양한 장점 가운데서도 발효식품이 차지하는 비중이 얼마나 큰 지를 보여 주며, 동시에 그것이 개인의 건강과도 밀접하게 맞닿아 있음을 알려준다.

책은 발효의 일반 개념과 미생물에 의해 만들어진 세계 각국의 발효식품을 총론적으로 살펴보고, 나아가 미생물 자체가 인체에 들어와 발휘하는 유익한 생리적 기능을 보다 심도 있게 고찰한다.

또, 미생물을 여러 산업 분야에서 응용할 수 있는 가능성에 대해서도 개괄적으로 제시한다.

신동화 명예교수는 “이 글이 발효와 미생물 그리고 발효식품에 관심을 가진 분들께 작은 참고가 되어 필요한 지식을 나누고, 앞으로 함께 발전해 나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나아가 지식과 정보의 공유를 통해 발효식품과 발효산업, 기능성식품 분야가 한 단계 더 도약하는 미래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동화 지음|자유아카데미 발행|19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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