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훈교 대상웰라이프 대표이사(왼쪽)와 조민영 행복얼라이언스 사무국(행복나래) 본부장이 동대문구 결식 우려 아동을 위한 제품 전달식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대상웰라이프<br>
서훈교 대상웰라이프 대표이사(왼쪽)와 조민영 행복얼라이언스 사무국(행복나래) 본부장이 동대문구 결식 우려 아동을 위한 제품 전달식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대상웰라이프

대상웰라이프는 행복얼라이언스와 ‘함께 튼튼 마이키즈’ 사업을 통해 서울시 동대문구 결식 우려 아동에게 ‘마이키즈’ 영양식과 건강기능식품을 지원한다. 

25일 대상웰라이프 본사에서 열린 제품 전달식에는 서훈교 대상웰라이프 대표와 조민영 행복얼라이언스 사무국(행복나래) 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대상웰라이프는 새학기를 맞아 결식 우려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4100만원 상당의 마이키즈 제품을 기부했다. 마이키즈 약 2만개는 동대문구 50명의 아이들에게 1년간 전달된다.

동대문구를 포함, 올해 신규 파악된 전국의 결식 우려 아동 800여 명에게는 건강기능식품인 마이키즈 △멀티비타민미네랄 구미 △칼슘D 구미 총 4900개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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