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엠블럼서 입체적 요소 제외, 명확한 형태 브랜드 이미지로 리뉴얼

웅진식품&nbsp;탄산수 브랜드 ‘더 빅토리아’&nbsp;엠블럼<br>
웅진식품 탄산수 브랜드 ‘더 빅토리아’ 엠블럼

웅진식품은 탄산수 브랜드 ‘빅토리아’를 ‘더 빅토리아’로 리뉴얼했다.

새단장한 ‘더 빅토리아’는 기존 빅토리아 엠블럼의 입체적인 요소를 배제하고 단순하고 평면적인 디자인을 적용, 더욱 간결하고 명확한 브랜드 이미지를 보여준다.

새로워진 패키지는 간결하고 직관적인 메시지에 ‘빅토리아 폭포’의 역동적인 이미지를 더했다.

웅진식품은 브랜드 새단장과 함께 올해 더욱 다양한 플레이버를 선보인다. 자두 특유의 상큼하고 달콤한 향을 담은 ‘더 빅토리아 자두’ 출시를 앞두고 있으며, 식음료 트렌드를 적극 반영해 더욱 새롭고 특별한 플레이버를 개발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웅진식품 더 빅토리아 브랜드 매니저는 “출시 후 9년 동안 큰 사랑을 받은 빅토리아가 더욱 선명하고 세련된 패키지로 새롭게 재탄생했다”며, “더욱 다양한 플레이버로 골라 마시는 재미를 선사할 계획으로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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